2019년 1월 5일에 방영된 SBS “이기는 전략 촉”에 태하메카트로닉스㈜의 임상희 대표가 출연하였습니다.

임상희 대표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Video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53Y6pO2kHMQ&t=18s

1) 태하메카트로닉스가 설립되기까지의 과정

첫 직장이었던 현대 중전기 연구소와 동양정밀, 케이티브이, 한주 엔지니어링를 거쳐 지금의 태하메카트로닉스㈜가 설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 최초의 전자제어장치부터 현재 생산제품의 대한 소개

최초의 굴삭기 전자제어장치를 개발한 이야기부터 현재 태하메카트로닉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자제어기와 인공위성 또는 통신사 망을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각종 계기판 그리고 로봇 시스템에 사용되는 티칭 펜던트라는 제품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3) 태하메카트로닉스㈜의 설립초기 시절

설립 초기 시절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이야기, 그리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4) 운동기구 브랜드 STEX의 설립 배경

연구용으로 의뢰가 들어왔던 트레드밀에서 발전하여 호텔 피트니스 클럽에 처음으로 영업을 도전한 이야기부터 스포츠 전시회와 신문 광고, 대만의 운동기구 업체에 첫 수출을 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유럽, 미국, 중국, 호주, 인도, 아시아 등 30여개 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이야기까지 STEX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5) 태하의 인적관리

전 직원 중 3분의 1이 연구팀으로 제품 개발 인력에 대한 임상희 대표의 소신, 그리고 직원들의 역사를 담은 사진첩을 제작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을 통해 직원들에 대한 임상희 대표의 애정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